앤비젼 홈페이지1 앤비젼 홈페이지는 하나의 생명체 같았습니다: 홈페이지 제작/운영 철학 [앤비젼 리뉴얼 홈페이지 제작기 #2] 앤비젼 홈페이지는 하나의 생명체 같았습니다: 홈페이지 제작/운영 철학 인터뷰 내용이 길어, 총 3편의 걸쳐서 윤대건님과의 인터뷰가 계속됩니다. Q. 비: 정말 많은 과정을 거쳐서 홈페이지가 오픈하게 되었는데 오픈한지 10개월이 지난 지금은 어떤가요? 건: 정말 여러가지 이유로 홈페이지가 성능을 발휘하지 못할 때가 있어 조금만 신경을 덜써도 티가 나더라구요. 마치 아기와 같다는 생각이 들곤 하였습니다. Q. 비: 재미있네요. 아기와 같다는 이야기는 매일 돌보아주어야 한다는 뜻인가요? 건: 맞습니다. 매일 매일 돌봐줘야 하는 아기 같아요. 같은 증상인데도 원인이 다를 때가 있죠. 아직은 저도 지식이 부족해서 원인을 다 알지 못하지만 돌봐줘야만 제 성능을 발휘한다는 것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