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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생한 머신비전 지식과 이야기를 담아낸 Encyclopedia of Machine v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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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비젼 홈페이지는 하나의 생명체 같았습니다: 홈페이지 제작/운영 철학 [앤비젼 리뉴얼 홈페이지 제작기 #2] 앤비젼 홈페이지는 하나의 생명체 같았습니다: 홈페이지 제작/운영 철학 인터뷰 내용이 길어, 총 3편의 걸쳐서 윤대건님과의 인터뷰가 계속됩니다. Q. 비: 정말 많은 과정을 거쳐서 홈페이지가 오픈하게 되었는데 오픈한지 10개월이 지난 지금은 어떤가요? 건: 정말 여러가지 이유로 홈페이지가 성능을 발휘하지 못할 때가 있어 조금만 신경을 덜써도 티가 나더라구요. 마치 아기와 같다는 생각이 들곤 하였습니다. Q. 비: 재미있네요. 아기와 같다는 이야기는 매일 돌보아주어야 한다는 뜻인가요? 건: 맞습니다. 매일 매일 돌봐줘야 하는 아기 같아요. 같은 증상인데도 원인이 다를 때가 있죠. 아직은 저도 지식이 부족해서 원인을 다 알지 못하지만 돌봐줘야만 제 성능을 발휘한다는 것은..
홈페이지는 아직도 제작 중: 앤비젼 홈페이지 제작 프로세스 [앤비젼 리뉴얼 홈페이지 제작기 #1] 홈페이지는 아직도 제작 중: 홈페이지 제작 프로세스 2013년 9월에 앤비젼 홈페이지가 전면적인 변화가 있었습니다. 앤비젼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하면서 많은 에피소드들이 있었다는 제보를 듣고, 앤비젼의 마스코트인 비전양(Miss Vision)이 앤비젼 홈페이지 리뉴얼을 진행하신 솔루션커뮤니케이션팀 윤대건님을 만나보았습니다. Q. 비전양(이하 비):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 드립니다! 윤대건님(이하 건): 안녕하세요. 앤비젼 솔루션커뮤니케이션팀 윤대건입니다. 앤비젼 홈페이지 리뉴얼을 진행했는데 웹을 어려워하고 있습니다. Q. 비: 앤비젼 홈페이지 개편을 상당히 오랜 기간 하셨다고 하는데요? 건: 처음에는 이렇게까지 일이 커질것이라고 생각을 못하고 진행하였습..